[옮긴 글]
나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옹기종기 모여 얘기하며 재미나요^^ 초등부 온 지 얼마 안된 은현이는 적응 속도가 빨라요~ 하나님에 대한 구원의 확신도 있는 은현이를 축복해요. ^^ 손끝이 야무진 우리 은비는 예배시간 말똥말똥 하나님 말씀에 집중도 잘하는 멋진 어린이 입니다~^^
언제나 밝아서 초등부 분위기를 행복하게 해 주는 태연이는 찬양을 좋아해요~^^ 하나님 말씀이 마음속에 차곡 차곡~~ 그래서 울 성결이의 신앙고백에 감동받아요~^^ 씩씩한 울 남자친구들~~ 예수님을 향한 마음이 여자친구들 못지 않게 크답니다^^
적응 잘 하고 있는 다율이~ 이제 아빠를 천국으로 떠나보내고 마음이 혼란했지만 엄마와 함께 기도하며 씩씩하게 잘 보내고 있는 다온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든든한 초등부 맏형 세현이~~ “오늘은 내가 불교에서 교회로 온지 딱 일년째 되는 날이에요~” 하며 자랑스럽게 말하는 세현이를 통해 부모님들도 구원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등록한지 얼마 안된 우리 시환이도 조금씩 친구들과 초등부에 적응하고 있어요~~미소가 이쁜 우리 시환이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우리 같이 전도하자~~ 동생아~~ 여기 계란 먹을래? 오늘은 예수님이 살아나신 부활절이야^^
전도하기 위해 달려가는 친구들^^ 안녕하세요~할머니^^ 계란 드시고 교회도 놀러 오세요^^ 친구야~~ 오늘 부활절이야~~ 예수님 아니? 복음을 전하는것은 신나는 일이야!!모두 수고 했어요~사랑하는 관동초등부 친구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