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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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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12~48개월) 예배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공유합니다. ^^
우리 영아부가 아래 영상처럼
매년마다 6~7명씩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더 많으면 더 좋구요~ ㅎㅎ
영아부(12~48개월) 예배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공지사항
영유아유치부
802
2025/07/18
우리 관동교회는 1908년 1월 17일에 창립된 교회(예장통합)로 선교사님의 눈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현재 위임목사님은 2021년 1월에 부임하셨으며 오랜시간 청년들과 함께 하신만큼 열정적인 마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워가고 계십니다.
무엇보다도 차세대(다음세대)에 관심을 갖고 교회내부시설을 리모델링 했으며 이러한 위임목사님의 목회방향에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마음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신학이 있는 신앙 경험이 있는 신앙 생활이 있는 신앙을 지향하는 교회입니다.
위임목사님 부임 이후 25.08.17.현재 등록 새가족 71명 새가족 수료 62+1명(교육중) 수료 후 현재 출석 55+1명 (이사 7명, 기타 2명)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성장형 교회이자 하나님의 은혜로만 설명되는 교회입니다.
교회의 다양한 이야기.. 그리고 위임목사님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경남 김해시 관동로 27번길 27-8 055-323-4142
교회 소개 _등록가족 통계 포함
공지사항
교회소식
559
2024/09/22
2023 달라지고 있는 우리 교회
공지사항
시설관리
239
2023/03/03
현재 진행되고 있는 "
대화로 푸는 교리 _3040 소그룹 모임
"의 이름을
"
3040 소그룹 주일 모임
"으로 변경해서 진행합니다.
첫 번째 모임기간은 교재 내용도 다소 교리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어려웠는데
두 번째 모임기간의 교재 내용은 "하나님의 인도"라는 쉽고 익숙한 주제입니다.
편입하실 분들은
저에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두 번째 모임기간의
시작
은
3040 남성 소그룹 8/24(주)
3040 여성 소그룹 8/31(주)
입니다.
3040 소그룹 주일 모임 명칭 변경
소모임
821
2025/08/09
제자반 2기
(제자양육 성경공부)
- 주일반 / 평일반
- 자세한 내용은
주보
와
지원서
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 교회에서 항존직분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자반/사역반을 수료해야 합니다.
- 8.31(주) 마감
- 2기 시작은 9월 중순부터입니다.
제자반 2기 모집
교회소식
820
2025/08/09
할렐루야~초등부 캠프 잘 다녀왔습니다^^ _이지현 전도사
요렇게 출발해서~~~
암송 후 밥맛은 꿀맛이에요^^
초등부 여름캠프 피드백
초등부(아동부)
818
2025/08/02
초등부 캠프에 도착했습니다~^^
물놀이 후의 치킨과 피자는 말 그대로 꿀~^^ 입니다.
아이들은 손이 참 많이 필요한데 전도사님과 사Oㆍ예O 선생님의 수고가눈에 훤했습니다.
여기 장소는 저의 첫 사역지 여름수련회를 했던 곳입니다. 2008년 초등부 4~6학년 친구들이 지금은 서른이 넘었네요. ^^
초등부 여름캠프 방문
초등부(아동부)
817
2025/07/31
중고등부 여름수련회 소식 _이승배 전도사
28일 월요일부터 30일 수요일까지, 2박 3일의 중고등부 수련회 일정이 모두 잘 끝났습니다. 총 참석대상자 12명중, 9명이 참석했습니다.
여기 캠프는 우리 친구들의 각종 디지털 기기들이 수거가 되고, 선생님들도 학생들이 가능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한적으로 폰을 사용해야 하는 분위기가 되다보니, 잘 도착했다~ 이렇게 진행되고 있다~ 이런 소식을 수시로 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우리 애들이 잘 도착했나, 뭐하고 있나 궁금하셨을 텐데 결론만 미리 말씀만 드려보자면 아주 잘 다녀왔고, 아이들이 겨울 수련회도 가고 싶어요 라고 제게 말합니다. ^^
아래 영상은 저희가 다녀온 오병이어캠프측에서 만든 후기 동영상인데요,
우리 아이들의 출연 비중이 상당합니다.
짧게 짧게 훅훅 지나가는 장면에서 숨은 또는 숨어있지 않고 메인으로 등장하는 자녀들, 우리 관동교회의 다음 세대들의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다함께 숨은 그림찾기....가 아닌 우리 다음 세대 자녀 찾기를 해보시죠~ ^^
이 영상을 통해 중고등부 캠프소식을 첫번째로 전하면서, 차례차례 여러 편으로 나누어서 중고등부 캠프 후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중고등부 여름수련회 피드백
중고등부
816
2025/07/30
관동 초등부 성경캠프도착했습니다~^^ _이지현 전도사
여기는 우리가 2박3일 지내는 곳이에요~^^
자그마한 물줄기가 우리를 시원하게 합니다~ ㅋㅋ 모두 모여라 했더니 가방은?? 정리 잘하면 점수를 받아요~울친구들 엄.빠 없이도 스스로 잘 할수 있어요^^
반장 할 사람? 저요!! 손을 번쩍!! 태연이 짱!!
초등부 캠프 도착
초등부(아동부)
815
2025/07/30
초등부 친구들이 캠프로 출발했습니다.
강O, 수O, 성O, 태O, 은O, 현O
를 위해 기도해세요
운전으로 수고해 주시는 강OO 집사님, 교사로 섬기는 김OO 선생님 감사합니다.
ps.
함께 하지 못한 다O, 은O, 시O, 다O, 세O이도 기억해 주세요.
초등부 캠프 출발~
초등부(아동부)
814
2025/07/30
아직 이 시각까지도 집회의 현장은 뜨겁습니다.
평소였으면 핸드폰을 하거나 다른 일을 했을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께 집중하고 있습니다.
ps.
집에 돌아오니 새벽 02시 정도네요. 새벽기도!!!!!!! ^^
이 시각 집회현장
중고등부
813
2025/07/29
필독.
임명
에 관하여
일반적으로 교회내 사역의 자리는 임명직입니다.
(방송, 안내, 새가족, 구역장, 기관장, 부서장 등등.. )
그렇다 보니 반드시 임명 절차(당회)를 거쳐야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역의 자리가 임명직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식당봉사자, 청소봉사자 등은
말 그대로 발렌티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일부 봉사자들은 임명하고 있습니다)
Q1. 언제 임명하나요?
A1. 언제든 가능합니다
.
정기적으로는 연말 인사당회를 거쳐 송구영신 때 임명하고
비정기적으로는 임명이 필요할 때마다 입니다.
임명에 관하여…
교회소식
811
2025/07/29
필독!
직분자 호칭. 정말 중요한 게 뭘까?
교회는 직분에 따른 호칭이 있습니다.
목사, 장로, 안수집사, 권사, 집사(서리), 성도,
협동장로, 협동안수집사, 협동권사, 명예OO 등등 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호칭 뭐가 있을까요?
장로, 감독, 집사 뿐이며,
호칭이 없이도 은사에 따라 교회를 섬기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각설하고
우리교회는 어떨까요?
우리교회는
총회헌법에 따른 호칭을 사용합니다
.
예를들어
Q1.타교회 항존직인 경우는?
A1
.우리교회 내규에 따르면,
직분자 호칭.. 정말 중요한 게 뭘까?
교회소식
810
2025/07/28
중고등부 친구들이 수련회 장소로 출발했습니다.
출발팀이 나뉘어 있다보니 사진이 한 장 밖에 없습니다. ㅠ
수O, 예O, 용O, 희O, 현O, 길O, 세O, 예O, 현O
이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간식과 운행으로 수고해 주시는
신OO 집사님 가정, 김OO 집사님, 왕OO 성도님.. 감사합니다. ^^
ps.
함께하지 못한
자O, 정O, 지O
도 기억해주세요.
중고등부 출발~
중고등부
809
2025/07/28
많은 분들이 제 신념을 많이 비웃어요!!_ 래퍼 비와이
'
멋
'에 대한 새로운 해석... ( :
시상식에서의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라는 짧은 말과
이 가수의 말은
그 무게감은 다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
멋
진' 시작이 되세요.
‘멋’에 대한 새로운 해석
목양실에서
804
2025/07/21
말은 그 사람의 인격!
행동은 그 사람의 품격!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가 한 말일까요? ^^ 제가 한 말입니다.
유치부 아이들 여름성경학교 물놀이를 보고 있는데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 친구들에게 참 본이 되는 어른이 되자... 라고 말이죠? ^
성도 서로간에
인격
과
품격
이 느껴지는..우리는 관동교회입니다.
ps.
울 막둥이가 눈에 물이 들어갔다고 '엥~'했지만
물을 닦아주니 다시 신난게 놀았답니다.
ps.
2026년에는 미끄럼틀 물놀이 풀장 꼭 사겠습니다. ^^
말은 그 사람의 인격! 행동은 그 사람의 품격!
영유아유치부
803
2025/07/19
누군가 물어 왔습니다.
"목사님, 밴드 진짜 열심히 하시네요!"
"맞습니다. 저.. 밴드에 진심입니다. 5년째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제가 밴드에 왜 진심일까요?
이유 1.
그래야 교회 홈페이지에도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서입니다. 홈페이지 만들어 놓고도 제때 관리하지도 않아서 무용지물로 만드는 경우들이 많아서입니다.
이유 2.
교회의 기록물이 될 수 있어서입니다. 1908년 설립 이라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교회 사료가 없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그래서 맘 먹은 겁니다. 교회 창립 200주년 그때.. 누군가에게 전해 줄 교회의 흔적들을 남기자.. 라고..
그래서 밴드를 통해 이렇게 책자화 시키고 있는 것이구요.
근데 진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이유 3.
저는 밴드를 통해 목회방향성을 오픈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여러분의 목회자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그 다음 스텝은 또 무엇인지, 그리고 무얼 함께 세워 가고 싶은지를 공유함으로, 함께 호흡하길 원해서 입니다.
목회자와 성도는 설교를 하고 설교을 듣는 관계만이 아니지요. 같은 사명 받고 함께 하는 관계이지 않을까요? ^^
밴드에 진심인 목사
목양실에서
799
2025/07/16
수요 제자반 모임 후에 "
킹 오브 킹스
"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결론 1
. 알고 있는 이야기를 시간 순서에 따라 연결해 가는 것이 참 탁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재미를 떠나 생각하게 끔 하는 연출력이 좋았습니다. 연기자의 연기보다는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것이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결론 2
.러닝타이밍이 있기에 때문에 유치부 아이들이 집중해서 보기는 어려울 것 같고... 초등부 친구들부터 시작해서 장년층까지 폭넓게 볼 수 있는 영화라 생각됩니다. 큰 기대를 갖고 보시기 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이 어떻게 연결되는가가 관람포인트입니다.
ps.개인적으로 초반부터 예수님의 공생에 사역이 시작되기까지는 좀.. '루즈'했지만 그 다음부터는 두눈 말똥하면서 봤습니다. ^^ 거듭 말씀드리지만 큰 감동을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하지만 관람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자녀들과 보시든, 삼삼오오 모여서 보시든, 안 본 것 보다는 보는 게 훨씬 더 이득이 있다능~~제자반이 이래서 좋습니다. 교육도 있지만, 나눔도 있고, 즐거움도 있고.. 그래서 저는 예나 지금이나 제자반 하는 게 참 좋습니다. ^^
수요 제자반 모임 후에 "
킹 오브 킹스
"
그냥 이야기
798
2025/07/16
영아부
(13~48개월)
예배 준비를 위한 생각들..
1. 공간은 있나요?
: 네, 공간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2. 현재 영아부 아이들은 몇 명인가요?
: 2명 있어요(cf.유치부는 8명) 그치만 예배는 아이들이 많이 있어서 만드는 게 아니예요. 지금껏 유치부ㆍ초등부ㆍ중고등부 예배도 아이들이 한 두명 일때부터 준비했기에 오늘이 있는 게 아닐까요? 없기 때문에 더욱 먼저 준비해야겠죠!
3. 예배가 시작되면 어떻게 이뤄지나요?
: 유치부와 영아부 예배를 한 명의 교역자가 맡게 되고, 예배 시간은 최대 20분 이내입니다. 그러다 보니 주일 1부예배와 2부예배 사이에 진행되고, 마치면 부모님들은 자연스레 2부예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4. 그럼 시작하면 되지 않나요?
: 이게 참 많은 생각과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결국 재정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데, 교역자를 청빙하려면 연간 최소 1300~1400만원이 확보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5. 이제 어떻게 할 계획인가요?
: 계속 기도로 준비하고 있지만, 중보기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래서 공개적으로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우리 교회 상황에 딱 맞는 필요한 교역자를 만나게 하시고, 재정적 상황도 채우고 남음이 있게 하셔서, 허락된 영아부 영혼을 품고 양육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진은 타 교회 영아부 예배 현장)
영아부(13~48개월) 예배 준비
영유아유치부
793
2025/07/14
내친김에 추억팔이 해 봅니다.
제가 담당했던 청년동산 찬양대 영상입니다. ^^
2016.11.20. 주일 4부 예배
ps.
일렉기타리스트는 몽골 유학생으로
이후 한국에서 석박사 과정을 했습니다.
우리 교회 찬양대도 이렇게 세워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이제 머지 않았습니다. ^^
내친김에 추억팔이~
목양실에서
792
2025/07/13
우리 교회 찬양팀이 구색을 갖춰가면서부터 저의 고민이 또 추가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 스피커와 스테이지 스피커는 모두 재활용 해서 셋팅되어 있다보 니운영상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간혹 본당 음향 음질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 성도님들이 계신데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하고 듣는 귀를 갖게 된 것에 있어 하나님께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 다만 음향을 잡으려면 여러 가지 제반사항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생각보다 공사가 큽니다) 추후에 계획을 세워 진행하기로 하더라도 현재 모니터 없이 찬양하는 찬양팀 싱어 스테이지 모니터 스피커는 마련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찬양팀의 요청도 한몫했습니다)
근데 이게 간단한 게 아닙니다.스테이지 모니터 구매해서 연결하면 되질 않나 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ㅠㅠ 엠프도 연결해야 하고, 출력단자도 바꿔야 하고 음향선을 새로 포설해야 하는 복잡함이 있습니다.(500~600만원 공사)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에 ‘내가 고민한다고 되나?’ 싶어서 수소문 하기 시작했고 적당한 방법을 찾게 됐습니다. ^^그래서 업체에 전화해 확인해 보니, 가능하다는 답을 받았고 견적 의뢰를 해 뒀습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1. 강대상용 스테이지 스피커(1set)를 구매한다.
2. 강대상용 스테이지 스피커를 싱어용으로 이동한다.
3. 강단 아래 일부를 출력단자로 교체한다.
4. 전력공급원을 확보한다, 입니다. ^^
이러면 예산도 1/3~1/4 줄어들고신디 모니터 2개 확보, 싱어 모니터 2개 확보 됩니다.. 얘기해 놓고 나니 웃음이 납니다. 교회 시설 정비가 이제 끝났다 얘기한 것 같은데 계속 눈에 들어오고 또 들어오고 그럽니다. ^^
CCTV도 업그레이드 해야 하고정문 출입문 유리 디자인도 해야 하고 스테이지 스피커도 셋팅 해야 하고 교회 2~4층 시트지 떨어진 것도 다시 시공 해야 하고 여름철 지하 시설(곰팡이ㆍ거미줄) 체크도 해야 하고..끝이 없네요~앞으로 또 어떤 것들이 눈에 들어오게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저 순종하는 마음으로 걸어가 보려합니다.
끝으로.. 걱정해 주시고 연락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기도로 중보해 주신 성도님들.. 고맙습니다. 지난 4개월.. 나름 좋은 컨디션으로 지냈는데요 며칠은 침묵속에서 보내야만 했었습니다. 그래도 많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으니 내일부터는 다시 페이스 조절하면서 바른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스테이지 스피커 구매하자! ^^
시설관리
790
2025/07/12
현재까지 추천 받은 동아리 목록입니다
.스포츠 : 볼링, 탁구, 당구, 낚시, 싸이클 동아리 등
문화 : 공연(연극,음악회,전시)관람, 독서 동아리 등
기타 : 캠핑, 걷기 동아리, 지역사회환경미화 등
기독교 컨텐츠 : 중보기도, 큐티, 찬양 동아리 등 입니다.
위 추천동아리 중에서는
동아리 형태가 아닌 사역 시스템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
중보기도
"가 그렇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우리교회에 중보기도실이
있어야한다는 얘길 늘 해 왔습니다. ^^
장소는 3층 중고등부실이 딱 좋습니다.
그 구조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현재까지 추천 받은 동아리 목록
교회소식
789
2025/07/08
[중고등부] 시끌벅적 '시원한 카페' 영업 종료! 그 후기
관동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 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7/6 주일, 저희 중고등부의 '시원한 카페'가 성황리에(?) 영업을 마치고 그 따끈따끈한 후기를 전해 드리려 합니다.
후원과 응원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계획은 거들 뿐... 현실은 K-드라마 라이브 뺨치는 전개
사실 중고등부에서는 몇 주간 머리를 맞대고 치밀한 작전(?)을 세웠습니다. 역할 분담, 동선 체크, 심지어 전문가처럼 보이려고 갈색 앞치마까지 맞춰 입으며 나름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오픈 직전, 다 같이 멋지게 단체 사진 딱! 찍고 우아하게 손님을 맞이할 계획도 세웠습니다.
그런데... 점심을 후딱 먼저 먹고 준비하는 과정중에 얼떨결에 주문이 들어오면서 저희의 우아한 계획은 1초 만에 무너지고... "영업을 시작 당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결국 단체 사진은 폐점 후에 찍었답니다... 하하)
[2] 전도사님은 그저... '얼음 셔틀'이었을 뿐
주문이 폭주하자 아이들의 동공은 흔들리고, 사전에 정한 역할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모두가 현장 즉흥극의 주인공이 되어 메뉴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원래 삼촌 미소 장착하고 아이들 인생샷 찍어줄 생각이었습니다만...
"전도사님, 얼음이 다 떨어졌어요!"
"사이다 없어요~"
시끌벅적 '시원한 카페' 영업 종료! 그 후기
중고등부
787
2025/07/06
뿅~~~··!!
달란트 잔치 나라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예수님과 함께함이 얼~~~마나 신나는지 한번 보실까요?♡
내가 내가 열심히 했쪄요~~ㅋㅋ 그래서 선물이 가~득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렸어요~~기도.암송.전도하는것이 선물받으려고 하는것이 아니지요?녜~~~~~~~ 우렁찬 소리로 답을 해요. 기특!기특!선물이 없어도 우리는 더 예수님을 사랑할거에요^^
상큼한 레몬향이 둥둥~~~ 오와~~ 넘 좋아요^^얘들아~~발 냄새나는 친구?? ·신발속에 뿌리면 세균이 사라지고 상큼해져요~~
흘리지 않게 집중해서^^
ㅋㅋㅋ 기분이 그냥 좋아요~~ 향기가 웃게해요^^
오~~~~앗 실수 ㅋ 병속에 레몬이 있었는데 쏟아졌네^^덕분에 더 상큼해졌어요^^
음~~~~ made in 다온ㅋㅋ 손대기 없끼~~~
달란트 잔치 나라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주일학교
초등부(아동부)
영유아유치부
786
2025/07/05
시원한 카페 오픈 D-1
내일 주일 드디어 시원한 카페가 오픈됩니다.
그동안 중고등부에서 카페 운영을 위해서 열심히 아이디어 연구를 했습니다. 교회의 시설 환경내에서, 짧은 시간 안에 제조할 수 있는,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맛이 있는 메뉴가 어떤 것이 있을까... 하구요~
(위의 모습은 사진 찍는다고 하니 갑자기 어색해진 분위기입니다.;; )
그래서 탄생한 최종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장에서 계좌이체 해주시면 됩니다. 현금도 받지만, 거스름돈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만원권보다는 천원권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내일 오픈을 앞두고 오늘 중고등부 친구들이 미리 모여서 최종 메뉴 제조 및 시음/시식을 해봤습니다.
시원한 카페 오픈 D-1
중고등부
785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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