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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9/20)예배 후 주중 개인(소그룹) 묵상 나눔지
제목 : 장막 터를 넓히라
본문 : 이사야 54장 1~3절
마음 열기 (아이스브레이크)
집에 손님이 온다는 연락도 없는데 갑자기 식탁과 의자를 더 큰 것으로 바꾸라고 한다면 참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내 삶에서 눈에 보이는 결과나 보장은 없었지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미리 무언가를 준비해 보았거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도전을 해본 경험이 있다면 편안하게 나누어 봅시다.
말씀 나눔
1. 오늘 주신 은혜 나누기
"믿음은 지금 보이는 만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일을 믿고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전체 나눔 : 오늘 ‘장막 터를 넓히라’ 말씀을 들으며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구절이나, 새롭게 깨닫고 받은 은혜가 있다면 자유롭게 나누어 봅시다.
2. 마음의 확장 (내 안의 사마리아 넘어서기)
"복음의 지경이 넓어지려면 먼저 마음이 넓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과거만 보시는 분이 아니라 은혜로 변화될 미래까지 보시는 분입니다."
나눔 : 내 마음속에 선입견을 품고 있거나 왠지 품기 어려워하는 나만의 '사마리아(불편한 관계나 대상)'가 있지는 않은가요? 십자가의 은혜로 내 마음의 평수를 넓혀 정죄 대신 사랑으로 품어야 할 대상은 누구인지 돌아봅시다.
3. 섬김의 확장 (받는 자에서 섬기는 자로)
"이유 없는 축복은 없습니다. 섬김을 받으려고 하면 인생이 좁아지지만, 섬기려고 하면 내 기도가 필요한 사람, 품어야 할 이웃이 많아집니다."
주일(9/20)예배 후 주중 개인(소그룹) 묵상 나눔지
목양실에서
1015
2026/09/20
주일(9/13)예배 후, 주중 개인(소그룹) 묵상 나눔지
제목 : 위기의 시대에 빛나는 사람
본문 : 열왕기상 17장 17~24절
마음 열기
인생을 살다 보면 ‘이제 좀 살만하다’ 싶을 때 꼭 예기치 않은 사건이 터지곤 합니다. 최근 내 삶에서 잔잔하던 일상에 갑작스럽게 찾아왔던 크고 작은 당황스러운 일이나 위기가 있었다면 편안하게 나누어 봅시다.
말씀 나눔
1. 오늘 주신 은혜 나누기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위기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영적 근육을 키우는 ‘필수 과정’입니다.”
전체 나눔: 오늘 ‘위기의 시대에 빛나는 사람’ 말씀을 들으며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구절이나, 새롭게 깨닫고 받은 은혜가 있다면 자유롭게 나누어 봅시다.
2. 사람에게는 침묵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위기의 순간에는 사람을 향한 시선은 닫고, 하나님을 향한 입을 열어야 합니다.”
나눔 : 위기를 만났을 때 여인은 엘리야를 원망했지만, 엘리야는 사람과 다투지 않고 하나님께 먼저 뜻을 물었습니다. 나는 힘든 일이 생길 때 사람에게 먼저 하소연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차분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묻는 편인가요?
3. 계산된 기도를 버리고 전능하심을 붙들 때
“내 이성의 한계에 갇힌 계산된 기도를 버리십시오. 기도는 철저히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기초를 두어야 합니다.”

설교에 따른 주중 묵상 나눔지4
목양실에서
1011
2026/09/13
주일(9/6)예배 후, 주중 개인(소그룹)묵상 나눔지
제목 : 절망의 끝에서 주님을 만나라
본문 : 마태복음 15장 21~28절
마음 열기
우리는 살면서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거나 부탁했다가 거절당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거절의 벽에 부딪혔을 때 쉽게 포기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끝까지 한 번 더 시도해 보는 편인가요? 나의 평소 성향이나 관련 에피소드가 있다면 가볍게 나누어 봅시다.
말씀 나눔
1. 오늘 주신 은혜 나누기
“신앙은 실제 삶에서 능력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이 이론이 아니라 실제가 되고 신앙이 삶의 능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 나눔 : 오늘 ‘가나안 여인’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구절이나, 새롭게 깨닫고 받은 은혜가 있다면 자유롭게 나누어 봅시다.
2. 철저한 자기 부인 (자존심 내려놓기)
“자존심이 남아 있으면 깊은 기도는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체면을 보지 않으시고 상한 심령을 보십니다”
❙ 나눔 :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나도 모르게 은근히 내세웠던 나의 ‘의(義)’나 ‘자존심’은 없었는지 돌아봅시다. 주님 앞에 온전히 깨어진 마음으로 엎드리기 위해 내가 버려야 할 영적 교만이나 체면은 무엇입니까?
3.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믿음 (침묵을 넘어서기)
“하나님이 때론 No라고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No는 영원한 거절이 아니라, 더 강한 믿음의 사람으로 세우시는 훈련의 시간입니다.”
❙ 나눔 : 간절히 기도했지만 하나님의 침묵이나 거절처럼 느껴져 낙심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빠졌던 적이 있나요? 예수님의 차가운 반응에도 물러서지 않은 여인처럼, 침묵의 골짜기를 통과할 때 내게 가장 필요한 마음은 무엇일까요?
4. 전심으로 주님을 신뢰하기 (큰 믿음)
“역대하 16장 9절... 전적으로 의지하고 매달리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십니다. 대충이 아닙니다. 반신반의가 아닙니다.”
❙ 나눔 : 현재 내 삶에서 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어 절망스럽지만, 대충이나 반신반의가 아닌 ‘전심으로’ 기도로 풀어가야 할 간절한 인생의 문제는 무엇인지 서로 나누어 봅시다.
삶의 적용 및 결단
기도를 무시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기도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푸는 열쇠임을 믿고 끈질긴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이번 한 주간, 응답이 더뎌서 포기하려다 멈춘 기도가 있다면 다시 시작하거나, 체면을 내려놓고 전심으로 매달릴 ‘나만의 기도 결단’을 한 가지 적고 나누어 봅시다.
나의 결단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설교에 따른 주중 묵상 나눔지3
하루묵상
1010
2026/09/06
주일(8/30)예배 후, 주중 개인(소그룹) 묵상 나눔지
제목 : 역전의 신앙 4가지
본문 : 고린도후서 4장 7~10절
마음 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금그릇이나 은그릇처럼 강하고 단단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합니다. 최근 나의 삶 속에서 스스로가 ‘깨지기 쉬운 질그릇’처럼 참 연약하다고 느꼈던 적은 언제인가요? 편안하게 나누어 봅시다.
말씀 나눔
1. 오늘 주신 은혜 나누기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
나눔 / 오늘 ‘역전의 신앙’ 말씀을 들으며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구절이나, 새롭게 깨닫고 받은 은혜가 있다면 자유롭게 나누어 봅시다.
2.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할 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열려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조롱 섞인 편지를 들고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 앞에 그대로 펼쳐 놓았습니다.”
•
나눔 / 최근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어 사방이 막힌 것 같은 답답한(우겨쌈을 당한) 상황이 있었나요? 그 문제를 내 힘으로 끙끙대지 않고, 히스기야처럼 하나님 앞에 있는 그대로 펼쳐놓고 기도하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결단은 무엇입니까?
3. 답답한 일을 당하고 사람에게 외면받을 때
“신앙이 좋다고 모든 것이 당장 이해되는 것은 아닙니다. 요셉과 다윗은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억울한 일을 당했지만, 하나님은 그들과 늘 함께하셨습니다.”
•
나눔 / 신앙생활을 하면서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 질문하게 되는 답답한 시간을 보낸 적이 있나요? 사람의 인정이나 위로가 아닌,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이 내게 어떻게 위로와 힘이 되는지 나누어 봅시다.

설교에 따른 주중 묵상 나눔지2
하루묵상
1007
2026/08/30
주일(8/23) 예배 후, 주중 개인(소그룹)묵상 나눔지
제목 : 바란 광야에서 인생은 결정된다
본문 : 민수기 13장 1~3절
마음 열기
에베레스트 정상을 앞두고 베이스캠프에서 등반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따뜻한 곳에서 쉬다 보니 안주하고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목표로 하다가 "이 정도면 됐지" 하고 중간에 포기하거나 타협해 본 경험이 있다면 편안하게 나누어 봅시다.
말씀 나눔
1. 오늘 주신 은혜 나누기
“바란 광야는 쉬어 가는 장소가 아니라, 믿음이 시험받는 장소였습니다.”
•
나눔 / 오늘 ‘바란 광야’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구절이나, 새롭게 깨닫고 받은 은혜가 있다면 자유롭게 나누어 봅시다.
2. 멈추지 않고 한 걸음 나아갈 때
“완벽하게 준비된 다음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의 길을 걸어가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준비시키십니다.”
•
나눔 / 신앙생활을 하면서 순종이 부담스러워 뒷걸음질 치고 싶었던 나만의 '바란 광야'가 있었나요? 하나님께서 지금 내게 원하시는 ‘한 걸음의 순종’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3. 현실을 해석하는 기준을 바꿀 때
“믿음은 현실을 작게 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다시 크게 보는 것입니다.”
•
나눔 / 내 눈앞의 현실(아낙 자손, 높은 성벽)이 너무 커 보여서 메뚜기처럼 작아졌던 적이 있나요? 문제의 크기 대신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크심’을 기준으로 상황을 다시 바라본다면 내 마음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설교에 따른 주중 묵상 나눔지1
하루묵상
1006
2026/08/23
말씀과 한끼금식 _제8일(부활절) 부활의 주를 만난 삶
“···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 ” (누가복음 24: 25-35)
금요일에 장사지낸 바 된 예수님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본문은 예수 부활사건이 전해진 그날 오후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에게 부활하신 주님께서 나타나셨고, 실의에 찬 그들이 부활의 주를 만나 용기를 얻었다는 기록입니다.
글로바와 다른 한 제자는 그날 아침 예수의 부활소식을 듣고도 믿지 못하고 엠마오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부활하신 주께서 그들 사이에 동행하시면서 구약성서를 풀어 주셨습니다. 메시야가 고난받으셔야 할 것과, 그 고난 후 영광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그 후 그들의 목적지까지 도달하여 떡을 떼실 때 그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알아보게 되었고, 용기를 얻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부활을 증거하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과 동행하셨는데 왜 그들은 깨닫지 못했을까요?
마가복음 12장 12절에는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셨다”고 했습니다.
또한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이라고 누가는 기록해 줍니다.(16절).
그런 그들이 말씀을 풀어 주실 때 마음이 뜨거워졌고, 떡을 가지사 축사하사 저희에게 떼어 주실 때 “저희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묵상
1. 예수의 부활의 사실을 의심할 때가 있나요?
2. 부활을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3. 부활 신앙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생동감 있게 하나요?

말씀과 한끼금식 _제8일(부활절) 부활의 주를 만난 삶
하루묵상
923
2026/04/05
말씀과 한끼금식 _제7일(토요일) 무덤 속의 예수
“··· 요셉이 세마포를 사서 예수를 내려다가 그것으로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으매 ···” (마가복음 15:42-47)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가서 청하여 자기를 위하여 새로 만들어 둔 무덤에 장사지냈습니다. 그는 알려지지 않은 제자였지만 이제는 관헌의 박해와 친지들의 차가운 눈총을 무릅쓰고 용기있게 행동했습니다. 그는 당당히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 인도를 요구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자신이 무덤에 들어가심으로 죽음을 이기시고 악의 권세를 물리치시게 되셨습니다. 그는 무덤의 어두움을 제거하셨으며 그 공포를 영원히 쫓아 버리셨습니다. 죽음이 그 쏘는 살로 그리스도를 상하게 했지만 부활하심으로 이제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그 위력을 끼치지 못하게 만드셨습니다.
묵상
1. 예수의 즉으심과 부활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2. 기독교인은 죽음을 어떻게 맞아야 할까요?
3. 예수를 무덤에 장사지낸 이들의 슬픔이 부활을 목격한 후에는 어떻게 변화되었나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과 한끼금식 _제7일(토요일) 무덤 속의 예수
하루묵상
922
2026/04/04
말씀과 한끼금식 _제6일(금요일) 십자가에 달리시고 운명하시다
“···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 (마가복음 15:16-41)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명상함으로 하나님의 섭리와 위대하신 사랑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1.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사랑은 한이 없습니다.
2.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회개하는 죄인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희망을 주십니다.
3. “어머니 보소서. 아들입니다.” 인간 사이에 있어야 할 돌봄과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4.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 대신 지신 죄 때문에 고통 당하시고 버림받으시는 예수님의 거룩한 절규를 보게 됩니다.
5. “내가 목마르다.” 인간들의 사랑과 헌신과 충성을 요청하시는 갈증입니다.
6. “다 이루었다.” 거룩한 희생으로 모든 죄를 속하셨다는 하나님 어린 양의 승리의 외침입니다.

말씀과 한끼금식 _제6일(금요일) 십자가에 달리시고 운명하시다
하루묵상
921
2026/04/03
말씀과 한끼금식 _제5일(목요일) 최후의 만찬
“····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마가복음 14:22-25)
예수님께서는 그가 배반당하시던 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이 때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드셨습니다. 이는 십자가 위에서 자기 몸을 희생해 제자들의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되실 것을 말씀으로만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있는 일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찢기실 자신의 몸과 흘리신 피로 속죄를 이루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마지막 만찬 때 예수님은 한 사람의 제사장으로서 그의 영원한 영혼을 흠없이 하나님께 드리셨던 것입니다.
묵상
1. 최후의 만찬에 참여한 제자들의 심정을 생각해 봅시다.
2.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먹음으로 속죄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들은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말씀과 한끼금식 _제5일(목요일) 최후의 만찬
하루묵상
920
2026/04/02
말씀과 한끼금식 _제4일(수요일) 한 여인의 헌신
“ ···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마가복음 14:3-9)
예수께서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 한 여인이 비싼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예수께 나아 와 그 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이 향유는 300데나리온에 팔 수 있다고 하는데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보통 하루 품삯에 해당합니다. 이 향유는 무척 비싼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여인에게서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사랑의 충동을 볼 수 있습니다.
제자들의 불평과 비난 속에서도 예수를 향한 그녀의 사랑은 그칠 줄 몰랐습니다.
이 일을 주님께서 칭찬하셨습니다.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묵상
1.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며, 주님을 위하는 데 따라야 할 자기 희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2.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함과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에서 ‘봉사의 기회’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봉사해야 할 일에 어떤 것이 있을까요?

말씀과 한끼금식 _제4일(수요일) 한 여인의 헌신
하루묵상
919
2026/04/01
말씀과 한끼금식 _제3일(화요일) 과부의 두 렙돈 교훈
“...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 ” (마가복음 12:41-44)
예수께서 헌금대를 대하여 앉으셔서 그들의 헌금 넣는 것을 지켜보셨습니다.
“42 한 과부는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이때 예수님께서는 “43 ...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를 기뻐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평범한 것 같은 이야기에서 실로 하나님의 기뻐하심이 강조되어 있는 점에 주의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양보다는 질을 중요시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은 기뻐 받아 주실 만한 것입니다.?
묵상
1.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헌금은 어떤 것일까요? (고후 19:7;8:12)
2. 다음의 말씀을 생각해 봅시다. “많은 사람들은 지갑으로만 바쳤지만 그녀는 마음으로부터 바쳤습니다. 이는 습관을 좇아 드리는 것과 사랑으로 드리는 것의 차이입니다.”

말씀과 한끼금식 _제3일(화요일) 과부의 두 렙돈 교훈
하루묵상
918
2026/03/31
말씀과 한끼금식 _제2일(월요일) 성전을 청결케 하심
“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 (마가복음 11:15-19)
당시 성전 안에서는 명절 때 희생의 제물로 쓸 짐승과 향유, 그밖에 필요한 물품을 매매하였고, 성전 안에서만 쓰는 유대 화폐를 교환하여 주곤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인들, 돈 바꾸는 자들과 결탁한 제사장들은 막대한 부당 이익을 취하였습니다. 그래서 성전은 완전히 시장과 같이되어 버렸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그들을 내어쫓으시며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막11:17)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참 제사장의 자격으로 더러워진 성전에 대해 격분하시고 이를 깨끗케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성전뿐 아니라 온 세계를 성결케 하시려는 하나의 표징이 됩니다.
묵상
1. 오늘의 교회는 혹시 이기주의, 상업주의 정신에 젖어 있지 않나요?
2. 하나님의 성전을 참으로 ‘기도하는 집’으로 만들기 위해 나는 어떤 신앙의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말씀과 한끼금식 _제2일(월요일) 성전을 청결케 하심
하루묵상
915
2026/03/30
말씀과 한끼금식 _제1일(주일) 예루살렘 입성
“....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마가복음 11:1-11)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의 성으로 공공연히 나귀를 타시고 입성하셨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이를 지켜 보았습니다.
성전에 들어가진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둘러보셨습니다. 그리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장식된 성전 속에서 인간의 위선, 탐욕, 가증스러움, 이기주의 등의 죄악이 가득 차 있음을 보셨습니다.
다음 날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더럽혀진 성전을 깨끗케 하기 위해 채찍을 드셔야 했습니다.
묵상
1. 고난과 죽음을 미리 아시면서도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의 용기를 생각해 봅니다.
2. 오늘 내 마음 속을, 우리 교회를 예수님께서 오셔서 둘러보신다면 무엇을 느끼실까요? 우리 자신과 교회를 살피며 주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말씀과 한끼금식 _제1일(주일) 예루살렘 입성
하루묵상
914
2026/03/29
Topic. 말라기 4장 2절,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에서 '치료하는 광선'은 어떤 광선일까요? 질병을 치료하는 광선일까요?
먼저 이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말라기의 배경과 어떤 맥락 속에서 사용되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말리기서는 학개, 스가랴와 함께 포로귀환기에 쓰여진 성경입니다.포로로 끌려왔다가 다시 돌아와 성전과 성벽을 재건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범죄하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에 대한 지적과 책망이며, 그 책망들과 함께 이후에 일어날 어떤 일에 대한 말씀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이러한 소선지서는 비슷한 패턴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전반부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악함에 대해, 후반부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회복케 하심을 기록합니다. 따라서 말라기 4장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한 말씀입니다. 즉 "악을 행하는 자는 지푸라기 같이 불살라질 것"(말3:1)이지만,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게 될 것"(말4:2)이라는 하나님의 선포입니다.
그렇다면 치료하는 광선은 대체 뭘까? 무엇을 지칭하는 말일까?

'치료하는 광선'(말4:2)은 어떤 광선일까요?
하루묵상
899
2026/02/27
Topic. '루시퍼'는 누구의 이름일까요?
오늘날 많은 사람드이 사탄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루시퍼...' 그런데 이런 생각해 보신 적 없으십니까? '성경에 사탄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데, 어떻게 사람들이 사탄의 이름을 알고 있을까? 그 이름의 출처가 어딜까?' 성경에 루시퍼라는 말이 나오나요? 루시퍼라는 말은 어디에서 나온 거일까요? 루시퍼는 진짜 사탄의 이름이 맞을까요?
루시퍼라는 말은 한글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영어, 히브리어, 헬라어 성경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루시퍼'라는 말은 라틴어 성경에 있는 '루키페르'를 영어식으로 읽은 것입니다.
'루시퍼'라는 말은 라틴어 성경 이사야 14장 12절에 등장합니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루시퍼'는 어원적으로 '빛'이라는 의미의 'lux'와 '가져오다'는 뜻의 'ferre'가 합쳐져서 생긴 말로써, 문자적으로는 '빛을 가져오는 자'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단어의 뜻은 '금성'입니다. 즉 '루시퍼'라는 말은 문자적으로 사탄의 이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로 그대로 옮기면 그냥 '금성, 샛별'이며, 혹은 의미를 첨가하여 '계명성, 새벽별' 정도로 번역될 수 있는 평범한 단어입니다.

'루시퍼'는 누구의 이름일까요?
하루묵상
851
2025/09/26
Topic. 아브라함은 가장 소중한 것을 바쳤을까?
창세기 22장의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사건을 통해, 이런 설교를 들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여러분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릴 수 있도록 하십시오. 아브라함에게 있어 늦게 얻은 이 독자보다 더 귀한 것이 있었겠습니까? 여러분도 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도록 하십시오.'
하나님께 가장 귀한 것을 드린다는 주제는 결코 성경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성도라면 누구나 하나님께 가장 귀한 것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과연 이삭을 바치는 그 이야기가 그러한 사실을 가르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본문은 가장 소중한 것을 바치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아브라함은 이삭을 하나님께 바칠 생각이 없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잃을 것이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리려고 했을 때에 그는 하나님께 가장 사랑하는 것을 드린다는 생각으로 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왜 이 사건이 소중한 것을 드리는 것과 관계없는 것일까요?
창세기 22:5 "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여기서 우리는 복수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을 칭합니다. 만약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고 오려고 했다면, '우리'라는 복수형을 사용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어떤 분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에이~ 그거야 그냥 이삭이나 종들이 듣고 있으니깐 그렇게 말한 것 아닙니까?'.

아브라함은 가장 소중한 것을 바쳤을까?
하루묵상
850
2025/09/25
Toipc.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의 의미와 우상 숭배
A God이냐, The God이냐의 차이는 어떤 것일까요?
출애굽기 32장에서 이스라엘읕 금송아지를 만듭니다. 그런데 그들은 금송아지를 만들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그러니깐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만든 것은 하나님을 배역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열렬하게 예배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향해 하나님은 어떤 평가를 내리십니까?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의 의미와 우상 숭배
하루묵상
847
2025/09/19
Toipc.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의 의미와 우상 숭배
A God이냐, The God이냐의 차이는 어떤 것일까요?
출애굽기 32장에서 이스라엘읕 금송아지를 만듭니다. 그런데 그들은 금송아지를 만들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그러니깐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만든 것은 하나님을 배역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열렬하게 예배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향해 하나님은 어떤 평가를 내리십니까?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조금' 잘못 안 것뿐인 이스라엘에게 대노하십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내" 백성이라고 하셨는데, "네(=모세)" 백성이라며 '자기 백성'이라 부르시지 않으셨습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의 의미와 우상 숭배
하루묵상
844
2025/09/18

시편묵상 _시91편14절
시편묵상
827
2025/08/26
Topic. 열두 해 혈루증을 앓아 온 여인의 이야기에서 핵심은 무엇일까? 여인의 믿음일까?
열 두 해 혈루증으로 앓던 여인의 이야기는 대부분 마지막 부분.. 즉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라는 부분에 주목하도록 합니다. 과연 여인의 믿음을 칭찬하면서 우리도 이 여인과 같은 믿음을 갖자는 것으로 결론내려야 하는 것일까요?
성경의 주인공은 항상 예수님이며, 또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 위인적기식의 해석과 설교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설교의 주인공을 '예수님'에게서 '사람'으로 대치시켜 버립니다.
물론 '사람'을 강조하면서 본받아야 할 부분에 대한 설교가 전부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예수님이 어떻게 부각되어 있는지를 잘 살펴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이 이야기를 예수님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질문합니다.
'왜 혈루증 여인이 손을 대었을 때 예수님은 부정해지지 않았는가?' 입니다.
'혈루증'이란 지속적으로 피가 나고 멈추지 않는 병입니다.
하혈이 언제나 일어나고, 그것도 시작하면 멈추지가 않으니 이 여인이 대단히 힘든 삶을 살았음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이 여인이 처해 있는 상황은 병으로 말미암은 육체적인 고통도 있지만,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자 하는 바는, 이 여인은 병의 고통보다 훨씬 더 큰 어려움 가운데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바로 "부정함"이라는 겁니다.

열두 해 혈루증을 앓아 온 여인의 이야기에서 핵은 무엇일까? 여인의 믿음일까?
하루묵상
826
2025/08/26
Topic. 에스더는 본받을만한 신앙의 여인인가?
에스더서를 읽으면서 우리는 주인공을 에스더와 모르드개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더구나 에스더에서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언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에스더... 통상적으로 알려져 있듯이 하나님을 위해 몸 바칠 각오가 되어 있었던 멋진 여정이었을까요?
첫째, 에스더가 살고 있었던 당시 역사적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포로로 잡혀가 있는 상황으로, 에스더가 있는 곳은 바사(페르시아) 였습니다. 바사왕 고레스가 포로 귀환 칙서를 내린 후 한참 뒤에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여전히 바사 제국에 살고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포로 귀환을 선택하기 보다, 일신의 안락을 위해 그 땅에 그대로 머물기를 원했다는 그런 뜻입니다. 다시 본토로 돌아가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고생스럽게 모든 것을 시작하기보다 그냥 사회적으로 닦아 놓은 기반이 있는 그 땅에서 눌러 앉아 살기를 원했다는 것입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 역시 그런 집안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둘째, 그들의 집안이 그렇다 하더라도 에스더와 모르드개 자신들의 신앙은 어떠했을까요? 모르드개와 에스더가 왕후가 되려고 시도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다시는 이스라엘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로서의 정체성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일신의 영달을 위해 왕후와, 정권을 잡은 유력한 권세자가 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들이 과연 존경받을 만한 신앙의 투사로서의 자격이 있습니까?
게다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은 '이방인과의 통혼을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왕후가 되려 하는 것은 이런 일에는 전혀 개의치 않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의 출신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르드개는 에스더 더러, 그들이 어디 출신인지를 말하지 못하게 합니다.
에스더가 왕후가 되기 위해 궁에 들어갔을 때도, 에스더는 다니엘과 전혀 다르게 행동했습니다. 다니엘은 끌려간 귀족으로서 왕궁 안에서도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려 했지만, 에스더나 모르드개는 철저히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그들 속에 흡수되려 했습니다.

에스더는 본받을만한 신앙의 여인인가?
하루묵상
825
2025/08/22
Topic. 가계에 흐르는 저주.. 사실인가?
"5 ...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_출20:4~5
결론부터 말합니다. '가계에 흐르는 저주'와 같은 사고방식은 신앙적이라기보다는 주술적입니다. 사람이 갖고 있는 알지 못하는 두려움을 자극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지 못한 일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지 못하는 나쁜 일을 만났을 때 사람들은 그 이유가 어디 있는지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때 이런 내용이 설득력을 갖습니다.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야 한다".
하지만 이것은 주술이지 성령이 아닙니다.
성경의 결론을 들었지만, 여전히 찜찜한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출애굽기 20장 5~6절에서 하나님이 '자신을 미워하는 자의 죄를 삼사 대까지 갚을 것'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푼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언약적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언약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니 이 문장을 '문자적'으로 읽습니다.
'
언약적 특성
'은 계승되는 데 있습니다. 언약이란 하나님과 개인이 맺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 공동체가 맺는 것으로,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과 언약하셨을 때는 그 언약이 전 세대에 걸쳐 미친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조상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언약을 맺었다면 우리는 모두 그 언약 안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 중 누군가가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면, 성경의 방식으로는 우리가 그 조상의 허리에 있어서 함께 언약을 배반한 것이 되고, 우리 조상 중 누군가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면, 하나님은 그의 가문인 우리를 향해 기쁨과 복으로 대하실 것입니다.

가계에 흐르는 저주.. 사실인가?
하루묵상
823
2025/08/19

시편묵상_시90편4절
시편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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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9

시편묵상_시88편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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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시편묵상 _시84편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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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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