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오후 늦은 시각에
금주간 생일을 맞이하신
최효제 권사님, 신명훈 집사님 가정에서
1남선교회ㆍ1~2여전도회 회원들께
오리백숙을 대접하셨습니다.
많은 사진이 있지만 일부만 올립니다.
그리고 박삼춘 집사님께서 오리백숙을 조리하셨습니다.
믿고 보는 솜씨입니다~^^
ps.
최일 집사님이 선물로 준비하신 6행시입니다.
신 실하고 거룩한 믿음의 집사님
명 석한 두뇌로 일솜씨도 깔끔하고
훈 훈한 정이 차고 넘치는 집사님
최 상의 매너와 최고의 훈남으로
효 제권사님이랑 알콩달콩 손잡고
제 일가는 가정으로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