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매 주일 점심시간 식당에 내려가 보면
울 중고등부 6자매가 모여서 식사를 합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
그러다가 오늘 문득 옛 영상을 봤습니다.
(2018년 성탄전야 청년회 워십팀)
우리 6자매가
이런 워십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단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또 기도제목이 생겼습니다.
"하나님, 워십에 달란트 있는 사람을 보내주옵소서"
구체적으로 기도해 주십시오. ^^
ps.
장영생 성도님의 랩이 녹화되지 못했다는
절망(?)적인 소식에..
어쩔 수 없이 담번을 기대하게 됩니다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
덤으로!
영상 하나 더 올립니다.
2018년 성탄전야 유치부 발레 동아리
울 유치부도 머지 않아서.. 화이팅!
기도합시다.
우릴 역전시키실 하나님 앞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