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제자반 단톡방에 올려주신 내용을 허락을 득하고 밴드로 옮깁니다.
(제가 하라고 해서 하신게 아니라, 개인의 큐티인데 이렇게 나눠주셨기에 나눕니다. ^^)
#수료자 대상자 1 / ㅌOO 권사
제자교육을 마치며ᆢ
신앙의 연수가 오래되고 교회의 이런저런 직책을 맡으며 하나님께 아주 작으나마 작은 열심을 내어왔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안에서 살아왔다고 나름 자부하며 살아온 내가 제자교육을 받으며 하나님과 말씀에 대한 무지와 교만을 스스로 많이 깨달을수 있었던 귀한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동안 일상에 안주하며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것에 멀어지고 죄에 둔감해져 있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것ㆍ코람데오!!! 첫마음을 회복해 죄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나님 앞에서 신앙의 기본이 회복되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깨어있는 신앙으로 살아가야함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며 그동안 안주했던 자리에서 일어나 푯대를 향하여 전력 질주를 하려고 주님앞에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교회를 사랑하며,성도를 사랑하며ᆢ 내게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갈것입니다
하나님!
제 심령을 성령으로 새롭게 하시고 제 안에 늘 머물러 주옵소서ㆍ말씀에 깨어있게 하시고 말씀 안에서 자유함을 얻으며 말씀 안에서 승리하게 하소서ㆍ오늘이 소망의 문이 열리는 시작점이 되길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동안 말씀으로 잘 양육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공부하는 내내 즐겁게 웃으며 함께해준 우리 1기 제자반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 만땅 누리며 행복한 신앙생활 같이 해나가요~~~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 만땅 누리며 행복한 신앙생활 같이 해나가요~~~#수료 대상자 2 / ㅎOO 성도
저 역시 나름 신앙을 키워왔다 생각했지만, 이번 제자 훈련 때 깨달은 것은 내가 이렇게 성경 말씀을 몰랐나?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더욱 깊게 말씀을 접하고 마음에 둘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어요~ 다시금 이끌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믿음의 언니들이 있어 너무나 든든하고, 보면서 많이 배우고 겸손해지는 법을 배운 것 같아요~ 사랑의 아버지!! 아버지의 그 한 없는 사랑을 조금이라도 더 본받아 이웃에 사랑 나누는 자 되게 하시고, 항상 동행하며 말씀으로 깨어있는 하나님의 참된 제자이자 기쁨의 자녀되게 하소서~
다시금 이끌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믿음의 언니들이 있어 너무나 든든하고, 보면서 많이 배우고 겸손해지는 법을 배운 것 같아요~ 사랑의 아버지!! 아버지의 그 한 없는 사랑을 조금이라도 더 본받아 이웃에 사랑 나누는 자 되게 하시고, 항상 동행하며 말씀으로 깨어있는 하나님의 참된 제자이자 기쁨의 자녀되게 하소서~#수료 대상자 3 / ㅅOO 집사
제자훈련을 처음 시작할 때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이제 훈련이 끝나 되돌아보니 새로운 것을 배운 것도 중요했지만.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부족 함을 알게 된 것이 더 큰 배움의 자산입니다. 무지를 깨우친 목사님의 열정적인 가르침의 매순간들에 감사합니다 제자훈련의 과정이 저절로 제자를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려는 순종하는 마음을 가질때 성령의 역사로 제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이 이번 제자훈련의 자산입니다 이제 훈련이 끝난 시간이 아니라 새롭게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우리 자랑스런 제자반 1기 동기들과 같이. 다음 기수에게 본이 되는 순종과 믿음의 삶을 걸어 가겠습니다.
#수료 대상자 4 / ㅌOO 집사
신앙에 무지했던 저를 깨우쳐 주시고 이끌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려는 믿음으로 뚜벅뚜벅 한 걸음씩 나아가고자 다시한번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훈련을 받으면서 많이 서툴고 부족한 저 자신이 부끄러운적도 많았지만 같이 공부한 권사님과 집사님들의 모습 안에서 새로운 동기를 부여받는 은혜로운 시간 이었습니다. 간혹 목사님 컨디션이 좋지 못할때에도 온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뵈면서 많이 감사드리고 한편 죄송하기도 했습니다. 제 마음 언제든 초심 잃지 않고 성령님의 인도 하심따라 걷겠습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