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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겨울 일일카페

대분류
교회소식
소분류
중고등부
게시일
2026/02/11
소식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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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8 중고등부 겨울 일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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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제작: 중고등부 한용현)
안녕하세요, 성도님 여러분! 지난 2월 8일 주일, 성도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중고등부 일일카페가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지난 여름 일일카페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겨울 카페였는데요. 두 번째라 조금은 수월할 줄 알았지만,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난이도가 높은 메뉴를 준비하면서 아이들이 조금 고생을 하기도 했더랬습니다.하지만 그 고생스러운 과정조차 아이들에게는 큰 즐거움이었고, 성도님들께서 무한 긍정의 자세로 바라봐 주시고 기쁘게 호응해 주신 덕분에 우리 친구들이 교회 안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믿음으로 한 발자국 더 내딛는 소중한 성장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1/31(토) : 붕어빵 장인이 되기 위한 첫걸음! 이번 카페의 야심작은 바로 '붕어빵'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붕어빵의 길은 험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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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의 농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불 조절은 얼마나 해야 노릇노릇해질지...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서로 웃으며 맛보고 연구한 끝에 최적의 황금 레시피를 찾아냈습니다! 연습 기간 내내 아이들 배가 붕어빵으로 든든하게 채워졌다는 건 비밀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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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토) : 카페 운영 하루 전 - 최종 준비/리허설 카페 운영을 하루 앞두고 중고등부 친구들이 다시 식당에 모였습니다. 한 번 해봤다고 이제는 제법 능숙한 손길로 예쁜 붕어빵들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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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팥과 부드러운 슈크림, 그리고 귀여운 미니 붕어빵까지! 어묵과 떡을 정성스레 교차해서 만든 "물떡 어묵꼬치"도 성도님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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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능숙한 손길처럼 보이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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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토요일, 내일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2/8(주일) : 겨울일일카페 당일 드디어 대망의 당일! 예배를 마치자마자 아이들은 앞치마를 질끈 매고 전장(?)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먼저 기념 단체 사진을 한컷 남기고 본격적인 손님 맞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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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준비한 메뉴 외에도, 성도님들께서 손수 구워주신 수제 쿠키와 마들렌 덕분에 카페가 한층 더 풍성해졌습니다. "너무 맛있고 정성이 가득하다"는 칭찬이 끊이지 않았던 명품 디저트였어요!
사실, 제일 먼저 완판 될 뻔한 쿠키/마들렌이었지만, 저희 친구들이 다른 분에게도 팔아야 한다고, 인당 주문제한을 아끼며 팔다가 끝에 조금 남았지 뭡니까 ;; 하지만 그 덕분에 끝 무렵에, 사고 싶었는데 사지 못한 친구들이 구입을 할 수 있었고, 또 맛보지 못한 친구들이 몇 점 맛볼 수 있어서 다행이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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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과 떡꼬치는 일찌감치 '완판'을 기록했습니다! 넉넉히 주문해 주시고 맛있게 드셔주신 성도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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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일일카페를 마치고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후원 덕분에 이번 일일카페는 총 516,000원(계좌이체 포함)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이 소중한 수익금은 전액 운영팀과 찬양팀이 결성된 중고등부 음향 시설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마이크와 스피커 외 기타 등등의 장비/기자재가 빨리 설치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도록 귀하게 쓰겠습니다.
성도님들의 응원 덕분에 우리 중고등부 공동체가 매주 조금씩 더 풍성해지고, 예배의 기쁨도 커져가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함께해주신 모든 성도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