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많이 망설(?)였지만
기도 끝에 ... 아멘.
망설인 이유는 단 하나...
과연 이걸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수단, 방법, 내용 등등의 문제가 아닌
체력적 이슈 때문입니다.
저는 한 번 시작한 사역은
끝까지 그 목적을 다 할 때까지 해야 하는 게
그게 진짜 순종이기에..
그래서 중간에 하다가 멈춰버리는
불순종은 하고 싶지 않아서...
각설하고...
그래서 체력의 이슈가 붉어지지 않는 한
거창한 기도회가 아닌
소박한 기도모임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기도모임의 타이틀은
가칭 '건초더미 기도회'입니다.
왜 건초더기 기도모임인가에 대해서는
검색해 보시는 걸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기도모임은 아래와 같이 이뤄집니다.
매월첫번째 금요일 : 선교사역을 위한 중보기도
두번째 금요일 : 제자훈련과 큐티사역을 위한 중보기도
세번째 금요일 : 환우를 위한 중보기도 +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
마지막 금요일 : 권능의 밤 _심야기도회
그럼..
5월 1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모임으로 뵙겠습니다.
장소는 아직 미정입니다.
작고 아담하게 골방(?)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함께 해요.
9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두 사람이 함께 일할 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10 그 가운데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한 사람이 자기의 동무를 일으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혼자 가다가 넘어지면, 딱하게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다. 11 또 둘이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라면 어찌 따뜻하겠는가? 12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전도서 4장 9~12절, 새번역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