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교회 1분 맛보기
home
🖱️교회 소식
home

우리 교회 여자 성도님들께.

대분류
목양일기
소분류
목양실에서
게시일
2026/06/19
소식발행
4 more properties
우리 교회 여자 성도님들께.
싱그러운 초여름의 햇살이 어느덧 뜨거운 여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이때, 성도님 한 분 한 분을 생각하며 감사와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교회가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사랑과 섬김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가족을 품어 주시고, 교회의 크고 작은 일들을 기쁜 마음으로 감당해 주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은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정성 어린 손길, 눈물의 기도는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되고, 가정과 교회를 살리는 하나님의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다 보면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쉼도 누리시고, 마음에 기쁨과 여유도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섬기는 손길뿐 아니라, 사랑하는 딸인 우리 성도님 자신도 귀하게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무더운 계절에도 주님께서 우리 성도님의 삶을 시원한 은혜로 덮어 주시고, 가정마다 웃음이 넘치게 하시며, 드리는 모든 기도 위에 하나님의 가장 좋은 응답을 허락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잠언 31:25)
우리 성도님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귀한 딸이며, 우리 교회의 큰 기쁨입니다. 언제나 주님의 평안과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위임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