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남자 성도님들께.
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땀 흘리며 일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면
늘 감사한 마음과 함께 기도가 먼저 나옵니다.
가정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감당하시고,
일터에서 최선을 다하시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성실하게 살아가시는 모든 수고를
하나님께서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다 알지 못해도
하나님은 여러분의 땀과 눈물,
그리고 인내를 기억하십니다.
무더위에 몸은 쉽게 지치고
마음도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그럴수록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날마다 새 힘을 주시고,
건강을 지켜 주시며,
걸음마다 은혜와 평안을 더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여유도 가지시고,
충분한 물과 휴식으로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건강은
사랑하는 가정의 기쁨이며,
교회의 소중한 힘입니다.
저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흘리는 땀방울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맺히고,
수고하는 손길마다 풍성한 열매를 허락하시며,
여러분의 삶과 가정, 일터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이사야 40:31)
무더운 여름에도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지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십시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위임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