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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집사님들께...

대분류
목양일기
소분류
목양실에서
게시일
2026/06/20
소식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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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집사님들께...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집사님들의 가정과 일터 위에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의 허리 역할을 든든히 감당하며, 묵묵히 땀 흘려 주님을 섬기시는 집사님들을 생각할 때마다 목회자로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낍니다.
우리 교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집사님들의 헌신적인 섬김은 늘 교회의 실질적인 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당면한 여러 현안들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저는 집사님들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교회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집사님들은 단순히 봉사하는 분들을 넘어 제가 가장 믿고 의지하는 '동역자'이자 '현장의 리더'이십니다.
집사님들, 우리 앞에 놓인 산적한 과제들을 풀어가는 길이 때로는 도전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집사님들께서 가지고 계신 현장감각과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저의 목회적 고민과 하나가 된다면, 우리는 분명 그 난관을 넘어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여정에 집사님들께서 저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때로는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진실한 조언자가 되어주십시오. 저 역시 집사님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교회를 위한 집사님들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함께 고민하고 앞장서겠습니다.
집사님들의 뜨거운 심장이 우리 교회를 더욱 생기 있게 만들고 있음을 늘 기억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함께 세워가는 이 귀한 사명의 길에, 변함없는 사랑과 열정으로 동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집사님들의 헌신을 응원하며, 저 또한 집사님들의 가정과 일터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위임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