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의 고민 이야기..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
건강한 성도가 되는 것
건강한 부흥을 보는 것
우리 60~70세대 성도님들이
섭섭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3050세대가 부흥하려면
많은 부분에서 기성교회를 닮아가면 안되는데
지금 저로서는 여러 애로사항들이 있습니다.
교회운영위원회도 있어야 하고
의사결정구조도 바꿔야 하고
무엇보다도 성도들의 마인드가
달라저야 합니다.
저는 변화를 주고 싶지만
번번히 막히는 답답함에 조급함이 생기기도 합니다.
달려가려면 걸리고, 삐걱거리고
그렇게 뒤를 돌아보다 보면
나가야 할 타이밍을 놓치기 일쑤입니다.
목사가 맘껏 사역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60~70대 성도님들이
70~80대가 되는 그때
우리 교회가 성장해 있는밑거름이 되어주세요~^^
또한
3050 세대 여러분..
여러모로 일상의 분주함과
개인화 된 삶도 중요하지만
서로를 돌아봄에 대한 것도 필요합니다.
많은 영적교제와 시간을 공유함이 많을수록
교회는 역동적인 힘을 얻습니다.
큐티.. 소흘히 하지 마세요~
정말 많이 느슨해지셨습니다
.그리고 나눔의 주제가 묵상된 말씀이길 바랍니다
.말씀 없는 나눔은 곧 고갈됩니다.
그리고
모든 세대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기도의 자리에 와야합니다.
초신자든 아니든
의지가 약하든 아니든
기도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나는 기도의 자리에 있다?
교만하면 안 됩니다.
형제를 미워하면서 지키는 기도의 자리가
과연 빛날까요?
여러가지 기도해야 할 제목들에 앞서서
목사 홀로 외치는 공허한 울림은 아닐까 하는
마음이 크게 드는 저녁입니다.
부디
아론과 훌, 여호수아
다윗과 함께 한 33인의 용사
엘리야와 함께 한 7000인
바울과 함께 한 동역자들이 되어 주십시오~
부흥의 때를 가늠할 수 없지만
기회가 있을 때 놓쳐 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앞으로 4년 6개월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