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중고등부 오후 시간, 별도의 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한달에 2번 격주 모임이고, 첫 모임을 가졌었습니다.
교회행사와 시험기간 때문에 잠시 쉬게 되었지만, 이제 다시 시작해볼거에요~
성경이 궁금하면서도, 막상 '공부'라는 말 앞에서는 괜히 멀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죠.
그러던 중, 문은영 전도사님의 추천으로 한 권의 책을 만났습니다.
만화로 엮어진 "마가복음 뒷조사" 입니다.
책 제목처럼, 우리 친구들은 지금
마가복음을 한 장 한 장 "뒷조사"하듯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딱딱한 교재가 아니라, 핵심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구성된 덕분에 생각보다 훨씬 집중해서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을 알아갈수록, 묵상의 깊이도 함께 깊어진다고 믿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살아가는 날들 속에서 성경을 나침반 삼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