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9/20)예배 후 주중 개인(소그룹) 묵상 나눔지
제목 : 장막 터를 넓히라
본문 : 이사야 54장 1~3절
마음 열기 (아이스브레이크)
집에 손님이 온다는 연락도 없는데 갑자기 식탁과 의자를 더 큰 것으로 바꾸라고 한다면 참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내 삶에서 눈에 보이는 결과나 보장은 없었지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미리 무언가를 준비해 보았거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도전을 해본 경험이 있다면 편안하게 나누어 봅시다.
말씀 나눔
1. 오늘 주신 은혜 나누기
"믿음은 지금 보이는 만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일을 믿고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전체 나눔 : 오늘 ‘장막 터를 넓히라’ 말씀을 들으며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구절이나, 새롭게 깨닫고 받은 은혜가 있다면 자유롭게 나누어 봅시다.
2. 마음의 확장 (내 안의 사마리아 넘어서기)
"복음의 지경이 넓어지려면 먼저 마음이 넓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과거만 보시는 분이 아니라 은혜로 변화될 미래까지 보시는 분입니다."
나눔 : 내 마음속에 선입견을 품고 있거나 왠지 품기 어려워하는 나만의 '사마리아(불편한 관계나 대상)'가 있지는 않은가요? 십자가의 은혜로 내 마음의 평수를 넓혀 정죄 대신 사랑으로 품어야 할 대상은 누구인지 돌아봅시다.
3. 섬김의 확장 (받는 자에서 섬기는 자로)
"이유 없는 축복은 없습니다. 섬김을 받으려고 하면 인생이 좁아지지만, 섬기려고 하면 내 기도가 필요한 사람, 품어야 할 이웃이 많아집니다."
나눔 :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재능, 시간, 물질, 은혜 등)을 나만을 위해 쓰지 않고, 누군가를 돕고 살리는 '섬김'으로 흘려보낸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현재 나는 어느 영역에서 섬김의 장막을 넓혀가고 있습니까?
4. 비전의 확장 (하나님 나라의 꿈)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나 하나밖에 보이지 않던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보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계산값이 하나님보다 크다고 믿지 마십시오."
나눔 : 현실적인 한계와 내 작은 계산 때문에 스스로 축소해 버리거나 포기했던 하나님을 향한 기대와 꿈이 있나요? 내 힘으로는 이룰 수 없지만, 오늘 다시 내 가슴에 거룩한 말뚝으로 박아야 할 '비전'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삶의 적용 및 결단
눈앞의 형편을 보고 장막의 크기를 결정하며 내 생각과 기도를 스스로 줄이지 마십시오. 비전이 나를 끌고 가게 할 때, 형편과 환경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열어 주실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나의 삶 속에서 ‘마음의 휘장’을 넓히거나 ‘섬김의 줄’을 길게 하기 위해 내가 구체적으로 실천할 믿음의 행동 한 가지를 적고 나누어 봅시다.
나의 결단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개인 기도
•
내 눈앞의 현실과 한계에 갇히지 않고,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내 삶의 장막 터를 넓히게 하소서.
•
내 안에 남을 섣불리 판단하는 좁은 마음을 십자가 은혜로 넓히사, 상처 입은 자들을 품어 살려내는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
나 하나만을 위한 삶에 머물지 않고, 세상을 섬기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축복의 인생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