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일은 11시30분 정시에
찬양을 시작했습니다.
11시20분이 되어도
왜 찬양하지 않을까 의아하셨죠? 
그때 우리는 뭘 해야할까요?
예전순서에 따라
교독문도 찾아놓고
선포될 말씀 본문도 읽어보고..
뭐 이런 시간을 보내며
잠시 묵상으로 예배 준비에 집중해야 한답니다.
비신자들도
카톨릭 성당에 들어가면 엄숙해집니다.
왜 그럴까요?
일단
실내 분위기가 차분합니다.
다들 미사준비에 집중합니다.
그러다보니 엄숙해집니다.
우리도 그런건 본받아야하지 않을까요?
오늘 우리 예배현장을 떠올려보세요
예배는 11시30분이니
11시20분 찬양은
늦게 와도 되고 패스해도 됩니다

11시20분이 지나도
절반 정도의 성도만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찬양이 끝나는 즈음에 들어오시거나
시작되고 나서 들어오십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일까요?
그래서 11시 30분 정시에
예배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예고없는 상황 전개에 다소
어색하신 모습이 역력해 보였습니다
미리 말씀 드리면
그만큼 더 늦게 올까봐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일전에 한 번 글을 올렸지만
예배준비찬양이란 건 없습니다.
그러니
찬양으로 예배가 시작됨을 기억하시고
찬양함으로 예배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주일에는
11시25분부터
예배의 부름 및 찬양팀의 인도로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예배가 중요합니까?
그러면
어떻게 하면
우리교회 성도들이 예배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주세요~~꼭이요!!

